전국 동물 운송업 지도

블로그 리뷰

• 집개핀 하나에 2만 원 조금 넘는 금액을 태우는 오빠의 모습을 보고 정말이지 반하지 않을 수... 회식하고 진짜 개 만취함 데리러 와줘서 너무 고맙고.. 기다리게 해서 정말 미안타.. 내가 한 거 아님 만취하고...

  030(20250812)

  

• 옷을 태우는 눈물의 요리쇼가 짧게 나온다. 극작에선 이를 'Easy Peasy'(식은 죽 먹기) 넘버로 표현해 영화보다 씬이 길어졌다. 블라우스와 요리를 태우는 것은 같지만, 요리책과 요리방송은 유X브로 바뀌었다....

  초록색돌연변이(20251020)

  

• 큰 오빠도 같이 수영장 다녀오자아 ^^ 부끄럼 많은 16세 중딩 아드님 너의 초상권을 지켜줄게 ㅋㅋㅋ... 일단 태우는거부터 실패 ㅋㅋㅋㅋ 튀어 나오려고 난리난 모과 겁쟁이 ㅜㅜ 이 귀여운 꿀벌 구명조끼는...

  쮸쮸이(20250817)

  

• 돌아온 떠돌이 개, '저지'가 덜덜 떨자 엄마, 마샤가 낯선 사람을 환대 하듯이 "들어와서 불 쫌 쬐라... 집을 태우는 거대한 불길을 일으킨다. 이 불피우는 방법은 딸아이가 모자란 작은 오빠에게 가르쳐준 거...

 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(20251018)

  

• 일단 버정 앉아있는데, 어디선가 뭐 태우는 냄새나고 개 짖고 진짜 외할머니 댁 동네 같았다 엄마가 왜... 갓더니 오빠가 이노무자식! 너 지금 지갑 다 털었지! 하고 좀 혼내던데 머 좋은게 좋은거지 마 오케 커피...

  0221(20251010)

  

• 동균오빠 덕에 오사카에서 처음으로 택시를 타봤어요 근데 기다리다 모기뜯김 ㅡㅡ 폽큐 모ㅅ큍오우... 불 태우는 중이여요 치즈난 사랑해・・・。 버터치킨커리 사랑해・・・。 이거보고 한국가면...

  OMOA(20251007)

  

• 거의 평균 5:45대로 계속 뛰는중 그리고 5km 뛰면 칼로리 딱 333 태우는 듯ㅋㅋㅋㅋ 와 이 날은 일... 아니 시간은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 20km나 더 뛰어야 해서 오빠 생일인데도 계속 뛰자고 졸라서... 이틀동안...

  아무거나 내맘대로(20251005)

  

• 강남역 랭맥에서 오형오빠의 인생샷(?) 모든 사람은 한 가지 단어로 설명할 수 없다. 하지만 굳이 이... 개를 개모차나 이동가방에 태우는 것은 내가 고민해서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필수불가결한 거였다....

  찌비의 맛집 기행(20240823)

  

• -> 그때 여주 오빠 3인방 등장 -> 헉 진짜잖아?!?!?! -> 이제 그만 고생하고 왕가로 돌아가자 -> 둘째오빠가 공주안기로 데려감 이런얘기하는데 둘이서 진짜 이걸 내가 하나 얘기하면 그 다음걸 카와이상이 얘기해서...

  대한사람 대한으로(20250715)

  

• 일주일 간격으로 있었어서 두바이 갈때 오빠 태우고 그다음 인천 갈때 오빠 태우는 걸루 랜딩푸드는... 내가 알아서 할게욥 머리 자름요 호텔 근처 카페에서 커피 마시기 그리고 오빠랑 개 큰 싸움했음 100...

  숭늉의 비행기(20250409)